NFT, 메타버스, 가상화폐에 대한 개인적 의견 (With. 더 마르스 / The Mars)

제 블로그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최근 제가 관심을 많이 가지는 분야는 메타버스, NFT 시장이며 그 미래를 보고 그쪽 시장에 사용될만한 가상화폐가 무엇이 있을지, 전망이 어떨지 결국 돈이 될지!! 를 판단하고 생태계에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세계 최대 NFT거래소인 오픈 씨(Opensea)에 일러스트레이터 쿠나님의 하얀 마녀 프로젝트의 작품도 하나 가지고 있는 등 소소하게 작품을 구매하기도 합니다. (이건 투자보다는 귀여워서 구매한 거지만요... ㅎㅎ) 

 

이렇듯 저는 개인적으로 NFT, 메타버스 시장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써는 제도적 미비의 문제도 있지만, 아직 발전해가고 있는 시장이다 보니 사기당하기도 쉽고 사기를 당해도 보호받기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지난 2000년대 초 IT버블 사태 빗대어 표현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도 이에 공감합니다. IT버블 사태에 누구다 이 분야는 뜬다고 생각했지만 시기상조였죠. NFT나 메타버스 시장도 아직 시기상조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결국 IT분야도 이후에 급격한 상승을 이루었고 카카오, 네이버, 구글 등등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기업이 되었죠. 우리도 이쪽 분야의 네이버, 카카오가 될 수 있는 진흙 속 진주를 찾아야 합니다.

 

저런 진주를 찾거나 혹은 찾은 사람을 빨리 캐치하는 것, 저는 이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NFT, 메타버스 시장은 우리 같은 사람들도 준비만 되어있다면 언제든지 생태계에서 이득을 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

로블록스라는 메타버스 게임 안에서 유저들은 맵을 만들고 옷을 만든 것을 업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만 해도 제페토에서 크리에이터들이 같은 역할을 하고, 제페토에서는 이를 장려하고 있습니다. 많이 버는 사람들은 월 1,500만 원씩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물론 이분들이 만드는 맵이나 의상을 누구나 만들긴 힘들겠지만 게임 특성상 우리가 선점할 수 있는 구조가 있을 수 있고 저는 미리 재화를 얻을 수 있다면 이것도 큰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전에 포스팅했던 더 마르스(The Mars)를 같은 맥락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저 또한 기술적인 재주는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더 마르스라는 메타버스 게임이 미래에 나올 것이라는 소식과 함께 거기에 사용되는 화폐를 지금 무료 채굴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아래 3가지 이유와 함께 이게 스캠이 아니라면 손해는 아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1. 큰 노력을 들이지 않는 점. (하루 3번 클릭)

2. 만일 나와서 쪽박이면 소소한 용돈벌이.

3. 만일 나와서 대박이면 경제적 자유.

 

스캠이 아니라는 이유와 더 마르스에 자세한 내용은 지난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더마르스(The Mars) : 22년 상장예정 무료채굴코인!

 

물론 아직 조심해야 한다는 의견도 충분히 존중하고 동의합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조심하되 흐름은 계속 살필 필요가 있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제 글을 봐주신 모든 분들께서 부자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